장구의 신 박서진의 문화예술르네상스건천읍 공연 (2024. 7. 13)



박서진 장구의 신이라는 칭호답게 신들린 듯 장구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다가, 예상치 못한 테크니컬한 가창력과 심장에 스미는 귀곡성의 음색에 홀려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고 그러다 결국 넘쳐나는 유튜브 속 박서진의 노래들과 과거영상을 접하며 “박서진 폐인”으로 진행되는게 박서진 덕질의 루틴이라고 합니다.
춤을 추듯 리드미컬하면서도 파워풀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장구를 치며 노래를 하는 박서준이 경주시 건천읍 문화예술 르네상스 공연에 아버지의 바다, 밀어밀어, 지나야, 꽃이랍니다, 호랑나비 등 공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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