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축하 수트빨♥) 시계를 보고 한지민(Han Ji Min) 떠올리는 남주혁(Nam Joo Hyuk) 눈이 부시게(Dazzling) 3회



취직 기념으로 준하(남주혁)에게
정장과 시계를 선물해주려는 김희원
시계를 보자 혜자(한지민)가 떠오른 준하
"나를 이해해주는 누군가…."

13 comments
  1. Until now I didn't  catch up or get about this Drama, but I've seen  many bottles of beer or bottles of wine were consume in this Drama, or they were empty bottles only.

  2. 아 진짜..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아 진짜..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아 진짜..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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