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Son Ho Jun)이 쏘아 올린 ′한지민(Han Ji Min) 아나운서 포기 선언′ (일단 도망쳐↗) 눈이 부시게(Dazzling) 2회



혜자(한지민)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겠다는 사실을
터트려버린 영수(손호준) "엄마~~ 혜자 그만둔대"
결국 터진 엄마(이정은)의 화를 피해서
아빠(안내상)의 도움으로 방에 도망친 혜자 (세이프)

14 comments
  1. Son ho jun can pulled out any character he got perfectly 🙆‍♀️ that's why i stan him. I know i stan the right one 🙈❤️💕 son ho jun is lovee

  2. 아니, 어떤 부모가 자식을 객관적으로 봐? 엄마의 이 자신감 쩌렁쩌렁한 선언, 듣는 귀가 행복했습니다. 그럼요, 내 곱디 고운 아가를… 맞아요, 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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