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DOJAEJUNG DOYOUNG – Can We Go Back(도재정 도영 – 후유증) FanCam | MBC Music Festival | MBC22123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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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정 #후유증 #MBC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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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1. 엠비씨 진짜 최고의 방송사 그 누구도 못따라가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도영이 직캠도 기가막히게 잘 찍어 주셔서 감동🥺🥺 엠비씨 진짜 만수무강 만사형통 사랑합니다💚💚💚

  2. here I will say that he is also focused but also emotional he has an excellent visuals and energy he brings it out with his own place his voice is simply unique he has an excellent color his visuals are extremely charming💚💚💚💚💚💚💚

  3. 오빠는 내가 여태껏 만난 사람 중 제일 따뜻한 사람이에요. 오빠를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오빠는 보면 볼수록 항상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느껴져서 저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돼요.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데에 주저하지 않는 사람. 한없이 다정하고 이해심이 넓지만 자신의 철학에 어긋나는 것을 마주하면 단호히 선을 긋는 사람. 바쁜 스케줄에 한껏 예민하고 지쳐있을 때도 팬들에게 사랑을 말하고 믿음을 굳게 심어주는 사람. 누구보다 욕심과 열정이 많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건 기어코 해내고 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 음악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눈에 또렷이 보이는 사람. 사랑 앞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

    오빠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세상엔 운명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휩싸여요. 제가 나이를 먹고, 넓은 사회에 나가서 더욱 더 광활한 하늘 아래 서 있을 때 즈음이면 오빠를 잊어버리면 어쩌지, 시간의 파도와 함께 이 마음과 추억들이 다 휩쓸려가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마음 한 켠에 언뜻 자리잡고 있지만, 또 평생 잊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생겨요. 누가 들으면 한낱 아이돌과 일개 팬의 관계가 깊어봤자 얼마나 깊겠냐고 비웃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너무 가깝지만 누구보다 먼 사이기에, 가끔 이런 우리의 좁혀질 수 없는 거리가 밉기도 하지만, 서로를 완전히 알지 못하기에 더 사랑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더 아껴줄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 흔한 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올곧게 전해줄 수가 없다는 게 슬프지만, 그만큼 더욱이 사랑할게요. 아무도 듣지 못하는 작은 속삭임이 요란스런 메아리가 되어 오빠에게 비로소 닿을 때 까지.

  4. 후유증 도영은 정말 위험합니다.⚠️❗️
    저의 심장과 머리 몸이 망가져요.. 후유증 도영을 본 순간 저는 숨이 안 쉬어지고 두통이 오며 꽃같이 가녀린 저에게는 후유증 도영은 마약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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