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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OST] 박보영(Park Bo Young) – 나의 왕자님(My Prince)



[ 송중기, 박보영 주연 ‘늑대소년’ ]

‘늑대소년’의 OST ‘나의 왕자님’을 음원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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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nd Track from the movie [Wolfboy] starring Song Joong Ki, and Park Bo Young is released.
[Wolfboy]’s OST My Prince by Park B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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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3. It just break my heart thinking that he will probably be alone for his whole life just making snowman alone.
    She is too old to live much and come back and he didn't even grew a year, he is the same. It's just too heartbreaking 😭😭😭

  4. 이 영화는 이노래가 캐리함 이것만 들으면 그때 그 감성이 생각남 실사로 지브리애니급의 후유증이 온건 처음이다

  5. Now I'm done watching the movie, I've never cried like that. I really have a headache from crying. The end killed me. Even though there were only subtitles at the end I was still unable to turn off the film, I saw until its last second. I do not think I can watch it again, I do not want to cry so much again … it's a heartbreaking movie. Jong Ki may not have spoken the whole movie at all but he played amazing! He said his feelings and emotions without words, which is the hardest there is. He and Park Bo young are a winning combination!!

  26. 아 진짜 너무 슬픔.. 눈물 꾹꾹 참으면서 봤다……ㅜㅜ
    미녀와 야수나 피터팬 아니면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팀 버튼의 <가위손>이나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영화가 생각나네 ㅠㅠ
    박보영은 너무 예쁘고 송중기 형 너무 잘 생겼어
    진짜 늑대소년 영화는 지금 봐도 햄릿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스위니 토드처럼 눈물 나오는 영화다 ㅜㅜ
    내용이 너무 슬프다 ㅠㅠ

  30. 私のオオカミ少年さっき見たばかりだけどまじで面白い
    主演の二人に感情移入してすごく辛くなった😢😢😢

  31.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세요. 나는 그것을 전에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듣고 있습니다. 다시 듣겠습니다. 그냥 들어볼게 나는들을 것이다

  33. Eu chorei horrores com este final, ele esperou por ela , a vida toda 😭😭😭😭😭😭😭😭😭😭❤
    Eu …. Beomgyu que me fez assistir este filme 😭😭😭😭😭😭😭😭👉🏻❤️😭😭😭😭😭

  36. 강아지 키울때쯤 봤던 '늑대소년' 그 강아지가 이젠 노환과 암투병으로 신나게 뛰어놀지를 못하고, 침대위 창밖만으로 바깥세상을 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강아지가 아프면서 미운정을 쌓으려는지 새벽에 낑낑대서 너무 힘드네요 ㅜㅜ
    초심잃지 않기위해 가끔 보는 영화에요.
    반려견들은 늘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만 기다리라고 말하는 날이 늦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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