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30812 XIA COCOTIME in OSAKA 밤공 김준수 – Proud



#XIA #김준수 #시아준수 #ジュンス

➖ ONLY FOR XIA JUNSU!
출처 표기 후 2차 가공 모두 가능하나 준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으로만 옮겨주세요.

http://ohmyjun.com/
http://twitter.com/@Ohmyjun_com

45 comments
  1. 뭔가2023버전은 이전버전이랑다르게 행복하다.. 행복한기억, 소중한시간과 즐거운 거리가 남은 그런기분이듬ㅠㅠ김준수님 포기하지않고 노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2. 일지매 외로운발자국 = 김준수 너무 고생해서 일지매하면 잘할것같아. 스스로도 더 만족..머리도 기르고 …

  3. 프라우드는…내 마음이 점점 벅차올라서 어디하나 빈 곳이 없이 빼곡하게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사랑이 넘쳐서 더 표현이 힘든데 그럴 때 프라우드가 생각나요. 지금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시아준수가 곁에 있어준다면 내 마음은 언제나 깊숙한 곳까지 사랑이 가득할거에요.

  4. 코코넛들의 언제나 자랑스러운 proud 우리 준수 왕자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코코넛들이랑 같이 늙어가요.. proud of love..

  5. あの日の記憶

    あの日の風景

    何時もジュンスがいてくれたさ
    泣いたらまた
    歌って…笑ったらまた歌って

    何時もジュンスがいてくれたから感謝

    ありがとねー♪♪♪

  6. 힘들게 연습생 시절을 지나 데뷔하고.. 당연하게도 정상에 올랐는데 다시 일본에 가서 현지화전략이라고 해서 언어와 문화도 생소한 곳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얼마나 괴로웠을까.. 매일 노력하고 절박하게 사는데 채워지지 않는 기분으로 오랜 시간 견뎠을거 생각하면 눈물남..ㅠㅠ 가수로서 성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속사와 사생이나…그에 수반되는 힘듦만 따져도.. 꿋꿋하게 인내하고 견딘 지금의 준쨩이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7. 프라우드.. 지금도 가끔 부도칸 영상 보면 여전히 내 눈물버튼인데 이렇게 편안한 표정으로 부르는거 보니까 되게 위로받는 기분이야ㅠㅠㅠ

  8. 크으!! 역시 준수형님이십니다. 👍👍 동방형들이랑 부도칸에서 불렀을 때가 생각나네요 ㅜㅜ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 I still remember which part yoochun started to cry, when junsu couldn’t do his part because of tears and yunho chocked with tears because I watched the concert video for countless time. This time I can’t help but cry too. All the memories just flashed back. Thank you Junsu for singing this song again ❤

  10. 몇 년 전 메들리하면서 울었던게 기억나는데, 이 곡을 다시 그 목소리로 들려줘서 고맙다..그리고 행복해보여서 좋다

  11. これを選曲したジュンスの気持ちを考えると、嬉しく、有り難く、私と同じだったんだと思える。
    大切に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今も昔も変わらず、私の方がもっと愛してます💍🥥

  12. 아직도 이 곡을 듣기 버겁지만 프라우드를 부르는 시아준수 중에 이날이
    제일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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