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잠깐 경호 했을때 일인데 김미화 아줌마 싸인회에 갔었음. 아줌마들이 김미화 만지려고 막 손 대고 그러다가 테이블이 김미화쪽으로 계속 쏠리길래 "여기 오시면 안돼요" 라고 했다고 김미화 아줌마가 나 열라 째려봄 ㅜㅜ 난 다칠까봐서 그런건데….. 그 이후에 그당시 유명인들 많이 에스코트해봤는데 가장 매너 좋았던 사람이 키큰 마술사여시음. 이름 까먹음 ㅎ 그리고 젤 불쌍했던 사람이 바이올린키던 사람.. 나한테 담배 두가치 빌렸는데 아직 안갚음 ㅎ
5 comments
💟💟💟💟💟💜💜💜💜
리사인줄..
어릴때 잠깐 경호 했을때 일인데
김미화 아줌마 싸인회에 갔었음.
아줌마들이 김미화 만지려고 막 손 대고 그러다가 테이블이 김미화쪽으로 계속 쏠리길래 "여기 오시면 안돼요" 라고 했다고 김미화 아줌마가 나 열라 째려봄 ㅜㅜ
난 다칠까봐서 그런건데….. 그 이후에 그당시 유명인들 많이 에스코트해봤는데 가장 매너 좋았던 사람이 키큰 마술사여시음. 이름 까먹음 ㅎ
그리고 젤 불쌍했던 사람이 바이올린키던 사람.. 나한테 담배 두가치 빌렸는데 아직 안갚음 ㅎ
나나 ㅜㅜ
she's so pre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