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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이창섭]술방하다 엄마한테 혼난 썰.



#비투비 #이창섭 #창섭 #changsub

43 comments

  1. 어제 유블리가 말릴때부터 이러다 엄마한테 전화 오는거 아냐 그랬는데 진짜 어머니 등판에 깔깔대고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 아니 살다살다 이창섭하고 같이 술 마시면서 새벽을 달릴줄은 몰랐죠….근데 그… 저도 약간의 감시를 곁들인… 🤣 어머님 마음=제마음 ㅋㅋㅋ 근데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술의 힘을 살짝 빌린 곁을 지키는 팬들과의 진솔한 대화시간~ 근데 그게 했던 말 또 하고 했던말 또 하고 캬캬컄🤪 이렇게 이퐉스는 출구를 다시 한번 단단히 봉쇄해놓고 우리를 놓아 주었습니다 … 암튼 이창섭은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나아가시오~ 약간은 두려워할 줄도 아는 그 마음가짐으로~ 결국 그 마인드가 널 안전하게 지켜줄테니… 💙예지앞사💙

  3.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너무웃긴닼ㅋ아직안취햇다가 이미취햇엌ㅋㅋ🤣🤣🤣

  6. 근데 참 착한아들인가봐~~보통은 저렇게 라방할때 엄마전화오면 걍 안받고 패스하지않나?

  7. ㅎㅏ 보는내내 웃음이 안떠나더라구요!! 새벽에 창섭이옵 보고 출근할려고 일어낫는데 눈이 안떠지는데 죽는줄ㅠㅠ

  10. 1시30분부터 조금 넘는4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레전드였어요 💙💙내 마음속에 저장 💙💙💙

  14. 너무 행복한 새벽시간 2시 넘어가면서 부터는 기억이 없어요 ㅜㅜ목소리 들으면서 잠이 들 다시 다시 없을 행복한 시간😊😊😊

  15. 역시 엄마님 등장하셔야😆😆😆 잘해따잘해따 30대의 창섭인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자 💙💙💙이걸 못보다니ㅜㅜ창섭이가 더 좋아져버린다🥹

  19. 매니저님들한테 술 그만먹으라고 카톡 계속와서 화면 끊기는것도 웃겼는데 갑자기 어머니 등장해서 진짜 웃다가 대성통곡할뻔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술라방하다 엄마한테 혼나는 아이돌 개인적으로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ㅜㅜㅜㅜ
    심지어 저렇게 혼났는데 계속 짠해서 결국 총 8캔 맛깔나게 드신것도 ㄱㅇㄱ

    그래도.. 진짜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과 진짜 한잔하는것같고 너무 좋았다…이래서 내가 이창섭을 못 끊어요
    자꾸 어? 이렇게 힘들때마다 기가막히게 잘하고있다고, 웃어보라고 토닥여주잖아..하아… 출구를 부숴버렸네…

    ::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경박해지지 않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요란해지지 않았다.
    절망을 하찮게 여기지 않았듯 희망도 무서워할 줄 알면서 ::

  25. 진짜 창섭이 어머니 이야기가 제일 재밌음 ㅋㅋㅋ💙 더 해줘 창섭아 마마보이 같이 보이지 않아 ㅋㅋㅋ💙

  26. 나의 최애 라방 처음으로보고싶었는데 왜 새벽에 키시나여어어ㅠㅠㅠㅠㅠㅠ 나도 라방 보고시푸옵니다아아앙ㆍㄱ

  28. 라방 삭제되서 다시 못보고 사라진줄 알았는데 짤이 올라오네요 새벽에 창섭이 재밌었어~~^^

  33. 어머님 아들 라이브보시고 계셨고만 ㅋㅋ
    아들보시면서 올마나 급하시면 전화를 😂😂😂😂
    즐거운 모자신듯. 😊😊😊

  34. 엄마한테 혼나는 33쨜 창솝 ㅎㅎㅎ귀여엉
    그렇게 새벽 4시까지 단속반은 열일했다고 한다..
    라이브 끝나자마자 단속반출동해서 라이브 바로 삭제… 끝까지보길 참잘했어

  37. 새벽 2시에 혼자 술먹다 매니저한테도 구박받고, 어머님께도 한소리듣는 30대 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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