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zling in one of the best Kdramas ever in history. If you havent watched it already, please do for you have been missing out a wonderful production. HJM is always a really good actress but Joo Hyuk's performance in this series is phenomenal
펑펑 울게 뻔해서 다시 정주행을 못하겠다ㅠㅠ
아 진짜 이 조합 또 못 볼까봐 걱정했는 데 조제 나와서 너무 행복함 제발 거기서는 행복해주라….
남편..ㅠㅠㅠㅠ
ㅠㅠ.. 나는 이 기억으로만 산대….. 그렇게 버틴거지…
하 엔딩엔 준하가 먼저 팔벌려 안아주던데….ㅠ
Han Gi Min is 13~14 years older than Nam joo hyuk. They aren't a good match.
너무 통곡하면서 봤던 드라마 정주행하고 싶어도 이 장면만 봐도 울고 있어서 못 보겠어
처음에 이해가 안 됐지.. 준하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몇번 밖에 안 봤는데 왜 그렇게 좋아할까 싶었어 근데 이 드라마 진짜 반칙이지.. 뒤로 갈수록 그 전에 이야기들 이해가고 같이 깨닫다고 해야 되나? 나도 확 꿈에서 깨었던 갓더라.. 그래서 더 슬펐어 ㅠㅠ 현실이라니.. 시계만 찾았으면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ㅠㅠ 그건 아니구나 너무 슬펐어
준하에게 날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너만은 내가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계속 다짐하는 말처럼 들려서 더 슬프다
Juduul
Excelente. Veia los comentarios y todos estaban perdidos en la historia; ja! De eso se trata el alzhaimer. Núnca mejor comunicado el sentir, vivir, pensar de una persona que padece ese estado. Bella, hermosa, edificante serie. Aparte, el sentir los achaques de un cuerpo viejo con el corazon joven eternamente. Fascinante historia.👏👏👏👏👏👏👏
이 들마는 2번 못본다 내용알면 매장면이 가슴아픈 내용들이라… 볼수가 없다…
헤자의말 의미가 알았으니까 ㅠㅠㅠㅠㅠ
해자언니는 25살에 마니 후회나 추억이 있었구나
This drama is a masterpiece that everyone needs to watch. I’ve never seen something so simultaneously humorous, true to life and heart shattering at the same time. Have tissues ready.
이때 드라마 보던 시기 추억 향수 생각나고 몽글몽글 애틋 넘나 좋으다,, 그와중에 준하 등빨 실화인가여,,? 들판이야 아쥬 호호
How can I ever watch the whole drama if my heart is wreck by even watching this short clips 😞😞😞💔💔💔💔 I don't think my heart can take this much sadness for the time being
준하의 영혼이 혜자를 위로해주러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ㅠㅠ 그래서 저렇게 슬픈 눈으로 말없이 안아주는게 아닐까?
눈이부시게는 최소2번은 정주행해야하는 드라마임.. 다 알고 보면 더 눈물남..
우리나라 드라마 진짜 최고인듯..
늦은 입덕으로 행복한눈물을 흘립니다
꿈속에서라도 한 번 안아보고싶었던 남편… "나 할머니 됐어" 남편은 영원히 젊은 준하 모습인데 혜자만 늙어버렸다… 그리고 준하와의 추억으로 일평생을 살았고, 이제는 그 기억만 남았다..
이 영상 장면 전체가 다 복선이네… ㅠㅠ 준하한테 절대 자기 잊지 말라고 자기는 너와 여기서 기억으로 평생을 산다는 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먼저 떠나간 준하에게 하려던 말이잖아.. ㅠㅠㅠㅠ
0:49 준하 연기 미쳤다.. 혜자가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는 한마디에 저렇게 감정이 순식간에 북받쳐올라서 눈 글썽이고 목에 핏대 서고.. 다 무너져버릴거 같은 표정 짓는거 미쳤어..
엉엉.. 남편바라기 슬프다
눈이부시게 끝까지보면.. 그리고 다시 이 장면을 보면 너무 슬프다 정말 너무 슬프다 어느순간부터 취하면 맨날 이 장면 돌려보고 우는 술버릇생김..
둘이 연기 뭐야.. 하 또 정주행하러 가야겠다 내 인생드라마
Can u please tell me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남주혁씨 준하역을 정말 훌륭하게 빛내줬네요.모든 배우들과 이야기가 가슴에 남는 멋진 드라마예요.
귀고리 예쁘다
That scene was really beautiful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가장 기억 남는 장면이 눈 쓰는 장면이랑 이 장면이에요.. 너가 나 잊어버리면 난 너무 슬플 것 같아 . 자기는 이 기억으로만 산다는 대사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슬프네요…ㅠㅠ 좋아요 표시해놓고 마음이 울적할 때 가끔씩 생각나면 들어와서 보곤 하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장면이에요..
38 comments
Dazzling in one of the best Kdramas ever in history. If you havent watched it already, please do for you have been missing out a wonderful production. HJM is always a really good actress but Joo Hyuk's performance in this series is phenomenal
펑펑 울게 뻔해서 다시 정주행을 못하겠다ㅠㅠ
아 진짜 이 조합 또 못 볼까봐 걱정했는 데 조제 나와서 너무 행복함 제발 거기서는 행복해주라….
남편..ㅠㅠㅠㅠ
ㅠㅠ.. 나는 이 기억으로만 산대….. 그렇게 버틴거지…
하 엔딩엔 준하가 먼저 팔벌려 안아주던데….ㅠ
Han Gi Min is 13~14 years older than Nam joo hyuk. They aren't a good match.
너무 통곡하면서 봤던 드라마
정주행하고 싶어도 이 장면만 봐도 울고 있어서 못 보겠어
처음에 이해가 안 됐지.. 준하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몇번 밖에 안 봤는데 왜 그렇게 좋아할까 싶었어 근데 이 드라마 진짜 반칙이지.. 뒤로 갈수록 그 전에 이야기들 이해가고 같이 깨닫다고 해야 되나? 나도 확 꿈에서 깨었던 갓더라.. 그래서 더 슬펐어 ㅠㅠ 현실이라니.. 시계만 찾았으면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ㅠㅠ 그건 아니구나 너무 슬펐어
준하에게 날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너만은 내가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계속 다짐하는 말처럼 들려서 더 슬프다
Juduul
Excelente. Veia los comentarios y todos estaban perdidos en la historia; ja! De eso se trata el alzhaimer. Núnca mejor comunicado el sentir, vivir, pensar de una persona que padece ese estado. Bella, hermosa, edificante serie. Aparte, el sentir los achaques de un cuerpo viejo con el corazon joven eternamente. Fascinante historia.👏👏👏👏👏👏👏
이 들마는 2번 못본다 내용알면 매장면이 가슴아픈 내용들이라… 볼수가 없다…
헤자의말 의미가 알았으니까 ㅠㅠㅠㅠㅠ
해자언니는 25살에 마니 후회나 추억이 있었구나
This drama is a masterpiece that everyone needs to watch. I’ve never seen something so simultaneously humorous, true to life and heart shattering at the same time. Have tissues ready.
아 이때 눈물 쥘쥘 흘리면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말을 알고보니..
치매인 혜자는 애뜻하지만..
주치의 상현은 참 난감했을수도
있겠다싶네 ..
본방볼땐 ..
몇번만나고 저렇게절절한
혜자도이상했지만 준하표정이
특히 시선처리가 너무
난감해보여서 이상했는데…
추억여행하는 환자에게
맞춰준다고는하지만 ..
상황을모르니 저렇게 시선이
어정쩡했던거였구나..
마지막 나이든 혜자 우는장면 너무 맴찢이다. 남편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ㅜㅜ
مستحيل انسى هالدراما خلصت ادموعي عليها 😭😭😭😭😭😭😭😭😭
이런곳에서 감성파괴이지만.. 다리가 개길다..
이때 드라마 보던 시기 추억 향수 생각나고 몽글몽글 애틋 넘나 좋으다,, 그와중에 준하 등빨 실화인가여,,? 들판이야 아쥬 호호
How can I ever watch the whole drama if my heart is wreck by even watching this short clips 😞😞😞💔💔💔💔 I don't think my heart can take this much sadness for the time being
준하의 영혼이 혜자를 위로해주러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ㅠㅠ 그래서 저렇게 슬픈 눈으로 말없이 안아주는게 아닐까?
눈이부시게는 최소2번은 정주행해야하는 드라마임.. 다 알고 보면 더 눈물남..
우리나라 드라마 진짜 최고인듯..
늦은 입덕으로 행복한눈물을 흘립니다
꿈속에서라도 한 번 안아보고싶었던 남편… "나 할머니 됐어" 남편은 영원히 젊은 준하 모습인데 혜자만 늙어버렸다… 그리고 준하와의 추억으로 일평생을 살았고, 이제는 그 기억만 남았다..
이 영상 장면 전체가 다 복선이네… ㅠㅠ
준하한테 절대 자기 잊지 말라고 자기는 너와 여기서 기억으로 평생을 산다는 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먼저 떠나간 준하에게 하려던 말이잖아.. ㅠㅠㅠㅠ
0:49 준하 연기 미쳤다.. 혜자가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는 한마디에 저렇게 감정이 순식간에 북받쳐올라서 눈 글썽이고 목에 핏대 서고.. 다 무너져버릴거 같은 표정 짓는거 미쳤어..
엉엉.. 남편바라기 슬프다
눈이부시게 끝까지보면.. 그리고 다시 이 장면을 보면 너무 슬프다 정말 너무 슬프다 어느순간부터 취하면 맨날 이 장면 돌려보고 우는 술버릇생김..
둘이 연기 뭐야.. 하 또 정주행하러 가야겠다 내 인생드라마
Can u please tell me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남주혁씨 준하역을 정말 훌륭하게 빛내줬네요.모든 배우들과 이야기가 가슴에 남는 멋진 드라마예요.
귀고리 예쁘다
That scene was really beautiful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가장 기억 남는 장면이 눈 쓰는 장면이랑 이 장면이에요.. 너가 나 잊어버리면 난 너무 슬플 것 같아 . 자기는 이 기억으로만 산다는 대사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슬프네요…ㅠㅠ
좋아요 표시해놓고 마음이 울적할 때 가끔씩 생각나면 들어와서 보곤 하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