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져도 후지다고 인정하기 힘든 한지민(Han Ji Min) "나는 내가 너무 애틋해.." 눈이 부시게(Dazzling) 1회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준하(남주혁)
수많은 탈락에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는 혜자(한지민)
"나는 내가 봐도 좀… 후져"
스스로가 애틋한 마음에 잘 되길 바라는 마음

27 comments
  1. He was there to drink too, and saw her..Both started to exchange stories, they experience. I just like how LeeJoon Ha's looks at her. 😍

  2. 작가가 미쳤다..
    저 대사를 가슴깊이 외쳐주는 한지민도 미쳤어..

    내 모습이 떠올라서 마니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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