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美 뿜뿜) 돌아온 한지민(Han Ji Min), 내가 이렇게 예뻤구나~♡ 눈이 부시게(Dazzling) 6회



아침에 눈떴더니 25살 혜자(한지민)로 돌아왔다↗
"내가 이렇게 예뻤구나~"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온 동네를 뛰어다는 혜자
넘어져도 좋은 날~♪

24 comments
  1. 저게 만약 치매걸린 늙은 김혜자가 실제로 하는 행동이었다면, 분명 치매환자의 이상한 행동으로 여기고 다가갈 엄두 조차 내지 않았겠지

  2. 이거 나중에 한지민이 꿈인거 깨닫고 남주혁 한 번 안아볼 수 있냐고 하는 거 진짜 슬펐는데 ㅠㅠㅠㅠㅠ

  3. 혜자님이 알츠하이머 앓고 있는 상황을 시간여행에 빗대어 연출한 드라마예요ㅠㅠ 인생드라마중 하난데 보고나면 가슴시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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