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 Hi



“마주친 순간 멈춘 것만 같은 이 시간”

영화 ‘키싱 부스’에서 영감받은 권은비의 자작곡.

상대에게 다가갈 용기가 없는 짝사랑의 수줍은 마음이 담겨 있다.💕🙈

🔗김호현(기타), 박종우(베이스), 신예찬(건반), 김진헌(드럼)
[권은비- Hi👋🏻]

#권은비 #KWONEUNBI #Hi #스페이스공감

31 comments
  1. 은비님 자작곡이라 그런지 더욱 편안하게 부르는 곡 이네요.
    게다가 'I want you say' 이 후렴은 듣기 좋은 중독성 마저 있어서 자주 생각이 날 거 같은 곡! 👀

  2. 운 좋게 현장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최애곡인 HI👋 두 번이나 불러준 덕분에 선물같은 연말 보낼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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