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유키(斉藤由貴) – 슬픔이여 안녕(悲しみよこんにちは)



1986.3.21 발매
애니메이션 메종일각의 오프닝곡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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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のひらのそよ風が
손바닥의 작은 바람이
光の中 き・ら・き・ら 踊り出す
빛속에서 반짝반짝 춤추기 시작해
おろしたての笑顔で
새로운 미소로
知らない人にも「おはよう」って言えたの
모르는 사람에게도 “좋은아침”이라고 말할수 있었어
あなたに 逢えなくなって
당신을 만날 수 없게 되서
錆びた時計と 泣いたけど
녹슨 시계와 울었었지만
平気 涙が乾いた跡には 夢への扉があるの
괜찮아 눈물이 마른 자국에는 꿈으로의 문이 있어
悩んでちゃ行けない
고민해서는 안돼
今度 悲しみが来ても 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이번에는 슬픔이 와도 친구를 마중하는 것처럼 웃을거야
きっと 約束よ
반드시 약속해
降りそそぐ花びらが
흩날리는 꽃잎이
髪に肩に ひ・ら・ひ・ら ささやくの
머리에 어깨에 팔랑팔랑 속삭여
出逢いと同じ数の
만남과 같은수의
別れがあるのね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
이별이 있는걸요 당신때문이 아니야

想い出 あふれだしても
추억이 넘쳐흐른다해도
私の元気 負けないで
나의 기운이 지지않아

平気 ひび割れた胸の隙間に 幸せ忍び込むから
괜찮아 금이간 가슴의 틈새에 행복이 스며드니까
溜息はつかない
한숨은 쉬지 않아

不意に 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갑자기 슬픔이 밀려오지만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사이좋게 지내보일거야
だって 約束よ
그렇게 약속해

*Repeat

そうよ 優しく友達迎える様に微笑(わら)うわ
그래 상냥하게 친구를 맞이하는 것처럼 웃을거야
きっと 約束よ
반드시 약속해
**Repeat

30 comments
  1. 몇년전 토쿄 토라노몽에서 만난적있네요…50대지만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매력쩔고…이 노래는 안전지대 타마키코지가 만든 곡이죠..명곡..난 개인적으론 卒業나 白い炎가 더 좋은데

  2. 手のひらのそよ風が
    테노히라노 소요카제가
    손바닥의 산들바람이

    光の中きらきら踊り出す
    히카리노 나카 키라키라 오도리다스
    빛속에서 반짝반짝 춤추기 시작해

    おろしたての笑顔で
    오로시타테노 에가오데
    새롭게 웃는 얼굴로

    知らない人にも「おはよう」って言えたの
    시라나이 히토니모 오하요-옷테 이에타노
    모르는 사람에게도 「좋은 아침이야」라고 말했어

    あなたに逢えなくなって
    아나타니 아에나쿠 나앗테
    당신과 만날 수 없게 되어서

    錆びた時計と泣いたけど
    사비타 토케-토 나이타케도
    녹슨 시계와 함께 울었지만

    平気涙が乾いた跡には 
    헤이키 나미다가 카와이타 아토니와
    괜찮아 눈물이 마른 흔적에는

    夢への扉があるの
    유메에노 토비라가 아루노
    꿈으로의 문이 있어

    悩んでちゃ行けない
    나얀데챠 유케나이
    망설이다간 갈 수 없어

    今度悲しみが来ても
    콘-도 카나시미가 키테모
    이번엔 슬픔이 온다 해도

    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토모다치 무카에루요-니 와라우와
    친구를 맞이하는 것처럼 웃을게

    きっと 約束よ
    킷토 야쿠소쿠요
    반드시 약속해

    降りそそぐ花びらが
    후리소소구 하나비라가
    쏟아지는 꽃잎들이

    髪に肩にひらひらささやくの
    카미니 카타니 히라히라 사사야쿠노
    머리칼에 어깨에 나풀나풀 속삭여

    出逢いと同じ数の
    데아이토 오나지 카즈노
    만남의 갯수 만큼

    別れがあるのね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
    와카레가 아루노네 아나타노 세이쟈나이
    이별이 있는 거야 당신 탓이 아냐

    想い出あふれだしても
    오모이데 아후레다시테모
    추억이 흘러넘친다 해도

    私の元気負けないで
    와타시노 겡-키 마케나이데
    나의 기운아 지지 마

    平気 ひび割れた胸の隙間に 
    헤이키 히비와레타 무네노 스키마니
    괜찮아 금이 간 마음의 틈에는

    幸せ忍び込むから
    시아와세 시노비코무카라
    행복이 숨어들어가니까

    溜息はつかない
    타메이키와 츠카나이
    한숨은 쉬지 않아

    そうよ優しく友達 
    소-요 야사시쿠 토모다치
    그래 상냥한 친구를

    迎える様に微笑うわ
    무카에루요-니 와라우와
    맞이하는 것처럼 웃을게

    きっと約束よ
    킷토 야쿠소쿠요
    반드시 약속해

    不意に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후이니 카나시미와 얏테쿠루케도
    갑자기 슬픔은 찾아오지만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나카요쿠 낫테 미세루와
    사이좋게 친해져 보일게

    だって約束よ
    닷테 야쿠소쿠요
    그렇게 약속이야

  3. 메존일각 본적도 없는데.. 고딩(96년즈음)때 우연히 알게되어 많이 듣던 노래였습니다. 26년이흘러 유튭으로 당시 콘서트나 음악프로보면 문화충격 핵으로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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