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Cut] XIA JUNSU – 15.蕾 (TSUBOMI) 츠보미 “2013 Xia Ballad & Musical Concert Vol.2”



KIM JUNSU (XIA)
2013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2 DVD
15.蕾 (TSUBOMI) 츠보미

32 comments
  1. 涙 こぼしても 汗にまみれた笑顔の中じゃ
    誰も気付いてはくれない
    だから あなたの涙を僕は知らない

    絶やす事無く 僕の心に 灯されていた
    優しい明かりは あなたがくれた 理由なき愛のあかし

    柔らかな日だまりが包む 背中に ポツリ 話しかけながら
    いつかこんな日が来る事も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わかってたはずなのに

    消えそうに 咲きそうな 蕾が 今年も僕を待ってる
    掌じゃ 掴めない 風に踊る花びら
    立ち止まる肩にヒラリ
    上手に乗せて 笑って見せた あなたを思い出す 一人

    ビルの谷間に 埋もれた夢を いつか芽吹いて
    花を咲かすだろう 信じた夢は 咲く場所を選ばない

    僕等この街に落とされた影法師 みんな 光を探して
    重なり合う時の流れも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追い越せる日が来るさ

    風のない 線路道 五月の美空は 青く寂しく
    動かない ちぎれ雲 いつまでも浮かべてた
    どこにも もう戻れない
    僕のようだと ささやく風に キラリ舞い落ちてく 涙

    散り際に もう一度 開く花びらは あなたのように
    聴こえない 頑張れを 握った両手に 何度もくれた

    消えそうに 咲きそうな 蕾が 今年も僕を待ってる
    今もまだ 掴めない あなたと描いた夢
    立ち止まる 僕のそばで
    優しく開く 笑顔のような 蕾を探してる 空に 。

  2. 처음으로 혼자 가본 콘서트.. 좌석 앉아서 대기하는데 옆에 팬분이 말걸어주신게 아직도 생각난다..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서 혼자 길찾아가서 힘들고 외로웠는데 말걸어주신 덕분에 그때부터 맘이 따뜻해졌었지 공연보는 내내도 너무 즐거웠고ㅠㅠ 내 행복의 핵심기억

  3. 韓国人だからとか日本の曲だからとかそんなの関係なくただこの歌声が日韓を繋ぐ橋にもう一度なってくれたらいいな

  4. 歌詞ひとつひとつを大切に感情込めて歌っている姿が素敵で心の底から感動するジュンスの歌声、大好きです。

  5. あなたの歌声に初めて出逢った時に心が震えるという初体験をしてから、ずっとずっとファンです。生涯の推しです。

  6. 목 아껴서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근데 어쩌냐
    이 쇳소리음색이 더 슬프고 매력적이다

  7. 普段の明るくて
    天然なジュンス❤️🌼👶と
    歌う、繊細でダイナミックで
    かみがかったスター🌠
    ギャップにおばちゃんは
    泣いてます😢

  8. You are me I think…15 years younger, far more cute,and talented and an angel. I only lately realised it.🙂👼🙂🌹🍒 Do you know, I used to sing for my friends in the university dorm. I have a …had a vocal tool 🙂

  9. 涙こぼしても 汗にまみれた笑顔の中じゃ

    (나미다 코보시테모 아세니 마미레타 에가오노 나카쟈)

    눈물 흘린다 한들 땀 범벅인 미소 속에선

    誰も気付いてはくれない

    (다레모 키즈이테와 쿠레나이)

    아무도 알 수 없어요

    だから あなたの涙を僕は知らない

    (다카라 아나타노 나미다오 보쿠와 시라나이)

    그래서 저는 당신의 눈물을 알지 못했답니다

    絶やす事無く 僕の心に 灯されていた

    (타야스 코토 나쿠 보쿠노 코코로니 토모사레테이타)

    꺼지지 않고 나의 마음속에 늘 비추어 지던

    優しい明かりは あなたがくれた 理由なき愛の証

    (야사시이 아카리와 아나타가 쿠레타 리유우나키 아이노 아카시)

    다정했던 그 불빛은 당신이 주셨던 이유없는 사랑의 증표

    柔らかな陽だまりが包む 背中に ポツリ 話しかけながら

    (야와라카나 히다마리가 츠츠무 세나카니 보츠리 하나시 카케나가라)

    포근한 햇살이 감싸는 등뒤로 한마디 툭 말을 걸며

    いつかこんな日が来る事も

    (이츠카 콘나 히가 쿠루 코토모)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는 것도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わかってたはずなのに

    (킷토 킷토 킷토 와캇테타 하즈 나노니)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消えそうに 咲きそうな 蕾が 今年も僕を待ってる

    (키에소우니 사키소우나 츠보미가 코토시모 보쿠오 맛테루)

    사라질것처럼 필 듯한 꽃봉오리가 올해도 나를 기다리고 있어

    掌じゃ 掴めない 風に踊る花びら

    (테노히라쟈 츠카메나이 카제니 오도루 하나비라)

    손바닥으로는 잡을 수 없는 바람에 춤추는 꽃잎 하나

    立ち止まる肩にヒラリ

    (타치토마루 카타니 히라리)

    멈춰선 어깨 위로 살포시

    上手に乗せて 笑って見せた あなたを思い出す

    (죠우즈니 노세테 와랏테 미세타 아나타오 오모이다스)

    잘 올려놓고서는 웃어 보였던 당신을 생각하는 한다

    一人

    히토리

    나 홀로..

    ビルの谷間に 埋もれた夢を いつか芽吹いて

    (비루노 타니마니 우모레타 유메오 이츠카 메후이테)

    빌딩 사이에 묻혀진 꿈은 언젠가 싹틔우고

    花を咲かすだろう 信じた夢は 咲く場所を選ばない

    (하나오 사카스다로우 신지타 유메와 사쿠바쇼오 에라바나이)

    꽃을 피우겠지 믿었던 꿈은 피울 그 장소를 고르지 않아

    僕等この街に落とされた影法師

    (보쿠라 코노 마치니 오토사레타 카게보우시)

    우리 모두 거리에 떨어져 버린 그림자

    みんな 光を探して

    (민나 히카리오 사가시테)

    모두들 빛을 찾아서

    重なり合う時の流れも

    (카사나리 아우 토키노 나가레모)

    서로 포개어진 시간의 흐름도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追い越せる日が 来るさ

    (킷토 킷토 킷토 오이코세루 히가 쿠루사)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뛰어 넘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風のない 線路道 五月の美空は 青く寂しく

    (카제노나이 센로미치 고가츠노 미소라와 아오쿠 사미시쿠)

    바람도 없는 선로길 5월의 아름다운 하늘은 푸르고 외로워

    動かない 千切れ雲 いつまでも浮かべてた

    (우고카나이 치기레구모 이츠마데모 우카베테타)

    움직이지 않는 조각구름 언제까지라도 띄웠어

    どこにも もう戻れない

    (도코니모 모우 모도레나이)

    어디에도 이젠 돌아갈 곳 없는

    僕のようだと ささやく風に キラリ舞い落ちてゆく

    (보쿠노 요우다토 사사야쿠 카제니 키라리 마이 오치테유쿠)

    나와 같다고 속삭이는 바람때문에 반짝이며 춤추며 떨어지는

    나미다

    눈물

    散り際に もう一度 開く花びらは あなたのように

    (치리기와니 모우이치도 히라쿠 하나비라와 아나타노 요우니)

    꽃이 시들 즈음에 다시 한번 피는 꽃잎은 당신과 같이

    聴こえない 頑張れを 握った両手に 何度もくれた

    (키코에나이 간바레오 니깃타 료우테니 난도모 쿠레타)

    들리지 않는 응원을 움켜쥔 양손에 몇번이고 주었어

    消えそうに 咲きそうな 蕾が 今年も僕を待ってる

    (키에소우니 사키소우나 츠보미가 코토시모 보쿠오 맛테루)

    없어질 듯한 하지만 필 듯한 꽃봉오리가 올해도 나를 기다리고 있어

    今もまだ 掴めない あなたと描いた夢

    (이마모 마다 츠카메나이 아나타토 에가이타 유메)

    지금도 여전히 잡지 못한 당신과 함께 그렸던 꿈

    立ち止まる 僕のそばで

    (타치토마루 보쿠노 소바데)

    멈춰선 내 곁에서

    優しく開く笑顔のような 蕾を探してる

    (야사시쿠 히라쿠 에가오노 요우나 츠보미오 사가시테루)

    다정하게 피어나는 미소를 닮은 꽃봉오리를 찾고 있어

    空に

    (소라니)

    하늘에서

Leave a Reply